코드플로

이번 사례는 6개월 동안 코드플로와 함께하고 있는 박*우 변호사님의 사례입니다. 

박 변호사님의 경우 처음 코드플로와 연을 맺은 경위가 재밌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인 소개나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박 변호사님은 저희가 집행하는 타 사무소 광고를 보고 저희에게 흥미가 생겨 연락을 주셨습니다.

물론 변호사님께서도 나름 업계에서 유명한 CPA 대행사에게 의뢰를 해보았으나

투여되는 광고비에 비해 수임이 많이 되지 않아 아쉬움을 느꼈다고 토로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니즈가 있는 고객에게 직접 상담전화를 건다는 CPA 마케팅의 장점을 알고 계셨기에

다른 업체를 꾸준히 서칭하시던 변호사님의 눈에 코드플로의 광고가 띈 것입니다.

광고에 대해 잘 몰랐지만, 그 광고가 좋은 광고임은 확실하다는 느낌을 받고는 바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처음 의뢰를 받고 나서 상담실장님께 부탁하여 기존 업체의 DB 현황부터 분석했습니다.

수임률이 낮게 나오는 주 원인은 청산가치 초과자, 소액채무 등 자격요건이 안 되는 DB들이

 '수량'만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랜딩 페이지 내에서 수임조건에 대한 내용을 가시성 좋게 표기하고,

입력폼 내에서 몇 가지 허들을 걸어 놓으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였지만

DB의 수량저하와 전환단가 상승을 우려한 업체들이 해당 솔루션을 보류한 모양이더군요.

코드플로는 의뢰 후 일주일 내로 해당 문제를 모두 해결하였습니다.

또한 플랫폼 별 심의기준에 대해 미숙한 기존 대행사가 특정 플랫폼에서만 광고를 집행하여

모수가 고갈되자 중복된 DB가 계속 발생한 것도 또 하나의 문제였습니다.

코드플로는 모든 플랫폼에 VIP 광고계정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광고 승인 문제는 큰 어려움 없이 해결이 가능합니다.

각 플랫폼마다 배정되어 있는 전문 매니저들과 소통하여 광고집행 플랫폼을 5개 이상으로 확장하였고

새로운 모수에서 새로운 DB가 나오면서 중복 문제 또한 손 쉽게 해결되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변호사님께서 사무소 개업하고 나서 첫 야유회까지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코드플로 팀원들은 이렇게 대표님들이 수익을 쌓고 그것으로 행복함을 느낄 때 제일 뿌듯합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CPA 마케팅을 필수로 해야 한다고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진정 대표님의 성공을 만들어가는 파트너로서, 코드플로 같은 CPA 대행사가 있다면 너무 든든하지 않을까요?

코드플로를 운영하는 6년의 시간 동안 이 업계에 느낀 의문은 딱 하나였습니다.

'대표님들 돈 벌어다 주면 끝인데 왜 다들 당장의 수익에만 눈이 멀어 있을까?'

코드플로는 CPA의 본질이 결국 대표님들이 더 많은 수익을 내게끔 도와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많이 벌어드리면 당연히 더 큰 딜이 주어질 테고, 저희가 그 딜을 해내면 또 더 큰 딜이 들어오는 서순이죠.

저희는 그저 당연한 일을 하고 있을 뿐인데 그 당연한 일을 하는 대행사가 없어서 업계 최고가 되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다른 대행사를 충분히 둘러보고 오셔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진정 대표님의 매출을 고려하는 광고대행사를 찾는다면 멀리 가실 필요 없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드플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