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실에서 쉴 틈이 없다고
하소연 합니다
우리도 11개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진짜 사장들
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사업 자체가 없는 타 광고대행사와
온·오프라인 자체 사업을 열한 개나 경영 중인 광고회사.
- 누가 사장과 소비자의 마음을 잘 헤아릴까요?
- 누가 사장과 소비자에게 필요한 광고를 만들까요?
- 누가 매출로 결과를 더 잘 증명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