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플로

코드플로 DB 코칭을 받고 일 50건의 DB를 자체생산 중인 선 대표님의 사례입니다.

선 대표님은 원래 A 대부중개업체의 직원이셨습니다. 

A 업체는 코드플로에게 DB 대행을 맡기는 회사였죠.

해당 업체는 매일 100건 이상의 DB를 수급 받으며 매출도 크게 내는 회사였습니다.

23년 여름, 선 대표님은 독립을 하여 W 중개업체를 차리게 됩니다.

이전 회사에서 DB로 좋은 매출을 내던 것을 기억하고 코드플로에 DB대행을 문의하셨는데요

아직 회사가 설립초기라 운용할 수 있는 자금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때문에 DB를 대행 맡기기 보다는 직접 생산하기로 방향을 수정하고는 수강을 시작하셨습니다.

 선 대표님은 명확하게 배움이 빠른 편은 아니었습니다.

워낙에 배울 게 많은 CPA 마케팅인지라, 회사업무와 병행하느라 초반에 어려움을 많이 겪으셨습니다.

하지만 이런 악 조건 속에서도 명강사님들의 리딩은 빛을 발했습니다.

어렵지만 하나의 미션을 이룰 때마다 실제로 DB가 전환 되었고, 

이는 곧 선 대표님께 'DB 자체생산'이라는 꿈의 연료가 되었습니다.

대표님은 이내 강의 커리큘럼 채 끝나기도 전에 본인이 생산한 DB를 실전에서 사용하는 단계까지 갔습니다.

결국 강의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전달하는 '정보의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양질의 정보는 양질의 강사에서 나오기 마련이죠.

코드플로의 강사진은 전부 현직에서 활동하는 연수익 1억 이상의 마케터들입니다.

실력 없어서 마케팅 수익을 못 버니까 강의로 돈 버는 마케터?

한참 전에 은퇴해서 먼지 쌓인 과거정보를 파는 소위 전문강사?

코드플로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치열하게 현장에서 마케팅을 하면서 고수익을 달성한 마케터만이

코드플로 DB 코칭 과정의 강사가 될 수 있습니다.

수능에서 1등급을 받으려면 1타강사에게 수업을 받아야 합니다.

CPA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CPA로 고수익을 내고 있는 1타강사에게 배워야만

대표님들도 바로 매출로 이어지는 DB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대한민국 CPA 강의 시장은 이런 원칙을 지키는 회사가 코드플로 외에는 전무한 현실입니다.

부디 여러분의 귀한 시간과 노력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올바른 회사에서 올바른 강의를 수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드플로였습니다.